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티빙 ‘광고형 무료 요금제’ 출시설에 “계획 없다”

입력 | 2026-05-22 10:14:33

“약관 개정은 쇼츠, 뉴스 등 무료 콘텐츠 관련 조치”



사진은 티빙 KBO 홈 (홈페이지 갈무리)


티빙이 최근 불거진 ‘광고형 무료 요금제’ 출시설에 “계획이 없다”고 일축했다.

티빙이 약관 무료 서비스 범위에 ‘광고 기반 서비스’를 포함하면서 ‘광고형 무료 서비스’를 출시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으나 이는 쇼츠, 뉴스 등 무료 콘텐츠 운영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티빙은 최근 이용약관을 개정하면서 무료 서비스 범위에 ‘광고 기반 서비스’를 포함했다. 개정 약관 시행일은 26일이다.

그러자 업계에서는 티빙이 쿠팡플레이과 유사한 형태의 광고형 무료 서비스를 출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예상이 나왔다.

앞서 쿠팡플레이는 지난해 6월 기존 와우회원에게만 제공하던 광고 기반 무료 시청 서비스를 일반 이용자까지 확대하며 일부 콘텐츠를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도록 개방했다. 다만 전체 콘텐츠가 아닌 일부 콘텐츠에 광고를 결합한 형태로 운영 중이다.

티빙은 최근 몇 년 사이 바뀐 서비스 형태를 반영하기 위해 약관을 개정했다며 ‘광고형 무료 요금제’ 출시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다.

현재 티빙은 쇼츠, 정주행 채널, 뉴스 등 일부 콘텐츠를 무료로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번 약관 개정은 이 같은 서비스를 반영한 조치라고 설명한다.

티빙 관계자는 “현재 쇼츠, 뉴스, 정주행 채널 등 일부 콘텐츠는 무료로 제공하고 있고 로그인만 하면 무료로 볼 수 있는 콘텐츠도 있다”며 “광고를 보면 신규 콘텐츠까지 무료로 볼 수 있게 하는 형태의 서비스는 출시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