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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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가 경기 안양시 동안구 일원에 선보인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이 1순위 청약 결과 안양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근 강남 분양 시장을 뒤흔들었던 ‘아크로 드 서초’의 흥행 열기를 수도권 핵심지로 확장하며 DL이앤씨의 주거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2∼13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 A1블록은 5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165건이 접수돼 평균 21.9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A2블록의 경우 8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568건이 접수돼 평균 57.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안양시에서 분양한 단지 중 역대 가장 높은 수치로 지난달 서울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아크로 드 서초의 성공 신화가 안양에서 재현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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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이번 흥행의 이유로 DL이앤씨의 우수한 브랜드 가치와 상품성을 꼽는다. 라이프스타일 맞춤 플랫폼 ‘C2 하우스’와 e편한세상의 프리미엄 조경 브랜드인 ‘드포엠’ 등 특화 설계를 적용해 주거 품격을 한 단계 높인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실제 단지는 주택형별로 넉넉한 수납공간과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일부 타입 제외)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통합 공기질 센서, 환기 연동 레인지후드 등 DL이앤씨만의 스마트 주거 시스템을 대거 도입해 주택 전시관 개관 당시부터 호평을 받았다.
여기에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가격 경쟁력, 안양시 내 희소성 높은 신축 아파트 공급이라는 점과 공공기관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급하는 단지로서 높은 신뢰도와 사업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점 등이 더해져 수요를 흡수한 것으로 보인다.
단지가 들어서는 관양동 일대는 과천지식정보타운과 인접해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으며 향후 1만4000여 가구 규모의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안양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도약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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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는 총 2개 블록,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9개 동, 총 404가구로 구성된다. 정당 계약은 △A1블록 6월25∼27일 △A2블록 7월 9∼11일 진행된다. 주택 전시관은 안양시 관양동(현장 부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
최지수 기자 jis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