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엘앤비 현지 자전거 문화 제품에 반영 샤도네이-소비뇽 블랑 등 출시
코노수르 비씨클레타 소비뇽 블랑. 신세계엘앤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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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와인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이름 중 하나가 바로 ‘코노수르’다.
칠레 친환경 와인의 대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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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포도밭 관리부터 와인 생산까지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친환경 인증 프로그램과 지속가능 농업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칠레 대표 친환경 와이너리로 알려져 있다.
코노수르를 상징하는 장면 중 하나는 바로 ‘자전거’다. 실제 와이너리에서는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이용해 포도밭과 양조장을 이동하고 출퇴근하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철학은 브랜드의 대표 라인업인 ‘비씨클레타’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부담 없이 즐기는 칠레 데일리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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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명인 비씨클레타는 스페인어로 자전거를 의미하며 와이너리의 친환경 철학과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한다. 비씨클레타 라인업은 품종별 특징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스타일이 특징이다. ‘비씨클레타 까베르네 소비뇽’은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감 있는 스타일을 바탕으로 데일리 레드와인으로 편하게 즐기기 좋다. ‘메를로’는 부드럽고 유연한 스타일로 접근성을 높였다.
‘샤도네이’는 산뜻한 과실 풍미와 깔끔한 밸런스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소비뇽 블랑’은 시트러스와 허브 계열의 향을 바탕으로 뉴질랜드 스타일과는 또 다른 칠레 소비뇽 블랑의 매력을 보여준다.
비씨클레타가 제안하는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 ‘Chill your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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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은 일상의 속도를 잠시 낮추고 가장 편안한 방식으로 순간을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자전거를 타고 공원과 바닷가를 천천히 누비듯 비씨클레타 역시 부담 없는 가격과 편안한 스타일로 자연스럽게 일상 속에 스며드는 와인을 지향한다. 사랑하는 가족,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 속에서 특별한 격식 없이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순간을 만들 수 있다는 것.
Chill your way는 바로 그런 가벼운 즐거움과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엔트리 와인을 편안하게 즐기는 비씨클레타만의 감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김신아 기자 s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