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시는 7월 열리는 제48차 WHC를 기념해 다음 달 19, 20일 세계유산 투어를 총 4회 연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피란 수도 부산 유산을 주제로 한 반나절 코스와 남부권 세계유산을 탐방하는 하루 코스로 나뉜다.
반나절 투어는 회차당 참가자 20명 안팎 규모로 운영한다. 참가자는 부산근현대역사관과 부산지방기상청(국립중앙관상대), 아미동 비석마을, 임시수도기념관 등을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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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차 WHC는 7월 13일부터 29일까지 해운대구 벡스코 일원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196개 협약국 대표단 등 국내외 관계자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행사 기간 ‘K헤리티지 하우스’ 부산특별관을 운영해 지역 문화유산과 관광 자원을 소개한다. 피란 수도 부산 유산 등 국가유산을 주제로 한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강성명 기자 smk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