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 17~22도
비가 내린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6.05.11.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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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20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과 남해안, 제주도산지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밤부터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며 “내일(21일) 대부분 해상에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고 예보했다.
비는 21일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강원동해안·산지와 제주도는 저녁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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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산지)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0일 늦은 오후부터 21일 오전 사이 중부지방과 전남남해안, 경북서부내륙,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 경남서부남해안, 제주도산지·중산간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55㎞/h(15㎧)(산지 70㎞/h(20㎧))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17~22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아침 최저 10~15도, 낮 최고 22~27도)과 비슷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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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