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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이 국내 수산물 소비 확대에 앞장서기 위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씨푸드쇼’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동원산업은 이번 전시에서 소비자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직접 어획한 자연산 참다랑어로 구성된 모둠회를 선보인다. 자연산 참다랑어는 호주, 뉴질랜드 주변 수역에서 서식하는 고급 어종으로, 차가운 수온에서 자라 지방 함량이 높고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참치회 외에도 장어덮밥, 카이센동, 지라시스시 등 다양한 수산물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스는 조리 공간과 상담 공간을 분리해 관람객 시식 체험과 기업 간 거래(B2B) 상담이 동시에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기획됐다. 특히 일회용 목공 건축물 대신 재활용이 가능한 렌트형 모듈 방식으로 부스를 제작해 친환경 요소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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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관계자는 “동원산업의 고품질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수산물을 한층 더 친근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코리아씨푸드쇼는 한국수산회가 주최·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수산식품 전문 전시회다. 올해 전시에는 중국, 일본, 베트남 등 8개국 88개 기업이 참가해 총 288개 부스를 꾸렸다.
참가 기업들은 수산 가공식품 및 간편식 등을 선보이며 국내외 유통망 확대와 신규 바이어 발굴에 나선다. 개막 당일인 19일에는 유명 셰프 샘킴과 외국인 크리에이터 등이 방문해 전시장 투어 및 쿠킹쇼 등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