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에테르노 청담’. 현대건설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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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에 있는 초고가 아파트인 ‘에테르노 청담’에서 입주 후 첫 매매가 성사됐다. 올해 첫 200억 원대 아파트 거래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에테르노 청담 전용 231㎡(10층)는 이달 15일 218억 원에 매매 계약이 체결됐다.
에테르노 청담은 가수 아이유와 배우 송중기 등이 분양받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2024년 1월 입주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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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0억 원대 아파트 거래는 처음이다. 100억 원대 거래는 총 4건으로 △용산구 ‘나인원 한남’ 전용 244㎡ 2건(각 156억5000만 원·140억4000만 원) △강남구 ‘신현대 11차’ 전용 183㎡(110억 원)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 전용 191㎡(100억 원) 등이다.
에테르노 청담은 2년 연속 전국 공시가격 최고 아파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지난 3월 17일 국토부가 공개한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에테르노 청담 전용 464㎡의 올해 공시가격은 325억7000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지난해보다 공시가격이 125억1000만 원(62.4%) 뛰었다.
이혜원 기자 hye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