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 벤츠 신형 S클래스 타보니 시속 200km대도 낮은 속도처럼 체감 급감속에도 차체 쏠림 없이 안정 주행 베테랑급 자동주차, 국내 하반기 출시
부분 변경으로 돌아온 메르세데스벤츠 대형 세단 ‘더뉴 S-클래스’. 벤츠 제공
광고 로드중
‘더뉴 S-클래스’의 보닛 위 돌출형 엠블럼이 야간에 빛나는 모습. 다만 이 발광 기능은 국내 규제로 올 하반기(7∼12월) 한국 출시 때엔 적용되지 않는다. 함부르크=최원영 기자 o0@donga.com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메르세데스벤츠의 신형 S 580으로 독일 함부르크에서 방겔스까지 아우토반을 달리고 시내와 근교의 운전석·조수석을 모두 경험한 뒤 느낀 인상이다. 올해 하반기(7∼12월) 국내 출시 예정인 벤츠의 대표 대형 세단 S클래스는 창사 이래 최대 부분 변경으로 더 S클래스답게 돌아왔다. 내·외관도 크게 달라졌지만, 특유의 주행 안정성이 더 강력해졌다. 특히 60∼70% 구간에서 속도 제한이 없어 차량의 극한 성능을 맛볼 수 있는 독일의 고속도로인 아우토반에서 주행 안정성이 유감없이 드러났다.
독일 방겔스 바이젠하우스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형 세단 ‘더 뉴 S-클래스’를 탄 본보 최원영 기자가 주행을 시작하는 모습. 벤츠 제공
신형 S클래스를 모는 본보 최원영 기자가 우회전을 하는 모습. 벤츠 제공
● 더 S클래스다워진 고속 안정성
광고 로드중
본보 최원영 기자가 모는 신형 S클래스가 지나가는 모습. 벤츠 제공
40.4인치의 일체형 슈퍼스크린이 달린 1열 모습. 벤츠 제공
신형 S클래스 전면부가 야간에 빛나는 모습. 방겔스=최원영 기자 o0@donga.com
신형 S클래스. 벤츠 제공
13.1인치 디스플레이가 2개 달린 2열 모습. 벤츠 제공
광고 로드중
시속 120km 속도 제한이 있는 함부르크 아우토반 구간에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통해 신형 S클래스가 자율주행하는 모습. 벤츠 제공
방겔스의 한 주차장에서 신형 S클래스가 자동주차하는 모습. 방겔스=최원영 기자 o0@donga.com
지난달 30일엔 방겔스의 한 주차장에서 신형 S 500으로 자동 주차도 해봤다. 전면, 후면 주차 중 선택할 수 있고 행인을 정교하게 인식했다. 특히 유려한 핸들링 속도는 마치 ‘베테랑 운전자’의 주차를 연상시켰다. 주차 규격 선과 각도까지 딱 맞춰 주차하는 모든 과정에 채 1분이 안 걸렸다.
신형 S클래스를 모는 본보 최원영 기자가 직진하며 과속방지턱을 부드럽게 통과하는 모습. 벤츠 제공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