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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2·리니지 흥행 힘입어…엔씨, 1분기 영업익 1133억원

입력 | 2026-05-13 15:57:00


엔씨(NC)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의 흥행으로 올 1분기(1~3월)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

13일 엔씨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557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7% 늘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13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70.1%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를 웃도는 수준이다.

이번 실적에는 지난해 말 출시한 MMORPG ‘아이온2’와 2월 선보인 ‘리니지 클래식’ 흥행이 기여했다. 올 1분기 아이온2는 1368억 원, 리니지 클래식은 835억 원의 매출을 각각 올렸다. 한편 컴투스도 같은 날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447억 원, 영업이익 51억 원을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6.9% 늘었다.



전혜진 기자 sunri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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