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택배기사 등 2600명 모집
경기도청 전경.(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지원 규모는 총 2600명으로 지난해보다 200명 늘었다.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노동자 가운데 연간 총소득 4200만 원 이하인 경우다. 세부적으로는 비정규직 노동자와 보험설계사·택배기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 2340명, 주 15시간 미만 근무하는 초단시간 노동자 260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노동자가 본인 부담금 15만 원을 적립하면 경기도가 25만 원을 추가 지원해 총 40만 원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적립금은 전용 온라인몰에서 숙박과 관광지 입장권, 문화체험 등 여가 상품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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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기자 lk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