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네팔 MOU 체결 등 화훼산업도 성과
고양시청사
일산호수공원 일원에 마련된 메인 전시 ‘시간 여행자의 정원’은 높이 13m 규모의 상징 조형물과 이야기형 공간 연출로 관람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허브아로마존과 원예치유존 등 힐링 공간과 씨앗 봉투 만들기 같은 체험 프로그램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연휴 기간에는 펭수 팬미팅과 공연, 꽃 디자인 경기대회, 소개팅 프로그램 등이 열리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100여 명의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도 현장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며 온라인 관심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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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마지막 날 열린 ‘고양국제플라워어워드쇼’에서는 고양시농업기술센터의 스타가넷(장미)이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창현 고양국제꽃박람회재단 대표는 “내년 30주년 박람회에서는 한층 강화된 국제 콘텐츠와 차별화된 전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경진 기자 lk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