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표지석. 2025.12.08 [세종=뉴시스]
먼저 올해 6월까지 총 99개 연안여객항로 중 국가보조항로(29개), 생활권 구축항로를 포함한 적자항로(13개) 등 42개 항로에 대해 운항결손금 추가 지원예산 29억 원을 지원한다. 나머지 57개 항로에 대해서는 6월부터 총 68억 원을 2개월 단위로 분할 지급한다.
화물 선사 지원을 위한 유류세 보조금(67억 원)과 경유 유가연동보조금(62억 원)은 당초 분기별 지급에서 매월 지급으로 전환해 지급 주기를 단축할 예정이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신속한 재정 집행을 통해 선사들의 정상 운항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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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축복 기자 bles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