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축구협회. 2025.01.08 뉴시스
대한축구협회는 6일 “김은중 감독에게 남자 올림픽 대표팀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고 알렸다. K리그 통산 123골(리그컵 등 포함)을 넣은 스타플레이어 출신인 김 감독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한국 사령탑을 맡아 4강 진출을 이뤄냈다. 2023년 12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는 프로축구 K리그 수원FC 감독을 지냈다.
이번 올림픽 대표팀 코칭스태프 선임은 감독과 코치가 한 팀을 이뤄 지원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김 감독은 김태민 전 수원FC 코치(44)와 함께 지원해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와 외부 위원들로부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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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기자 h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