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
6일 분당서울대병원은 마취통증의학과 오탁규·송인애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2013~2023년 폐소생술을 받은 성인 환자 38만488명을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제도 시행 전인 2013~2017년과 시행 후인 2019~2023년을 비교했다.
연구 결과 제도 시행 후 병원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은 환자의 사망 위험도는 전보다 약 10% 감소했다. 의료 현장의 과부하를 막는 효과도 있었다. 제도 시행 전에는 심정지 및 심폐소생술 건수가 연간 인구 10만 명당 6.5건씩 증가했는데, 시행 후엔 1.1건으로 둔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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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라 기자 jyr01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