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혁 선수. 한국마사회 제공
우 선수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과천 한국마사회 승마경기장에서 열린 ‘KRA컵 CSIJ-B Seoul 2026’ 장애물 110클래스에서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대한승마협회와 한국마사회가 공동 주최하고 국제승마연맹(FEI) 승인을 받아 열린 국내 유일의 주니어 국제 승마대회다.
우 선수는 2023~2024년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 유소년 대표로 활동했으며, 올해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앞서 제60회 회장배 전국승마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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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이번 우승이 우 선수의 경기 운영 능력과 함께 국산 승용마의 경쟁력을 보여준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