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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악뮤의 이찬혁이 7년 만에 정규 앨범을 내놓은 소회를 밝혔다.
이찬혁은 5일 소셜미디어에 “오래 붙들고 있던 작업들을 보내주고 나니 몇 주 째 마음이 허하다”고 말했다.
이어 “나의 것이었던 게 모두의 것이 되는 순간, 무언가를 빼앗기는 느낌까지 난다”며 “나의 욕심! 내 손을 떠나 날아가도 나만이 가질 수 있는 것들을 위해 그렇게까지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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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찬혁은 식당에서 수프를 먹고 있다. 자연스럽게 기른 수염과 컬이 살아있는 장발 헤어스타일이 더해져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자연 속에서 자연스럽게 누워 낮잠을 즐겼다.
악뮤는 최근 7년 만에 정규 앨범 ‘개화(開花)’를 발표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