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연기 다량 발생” 신고…외출 자체 문자 60대 병원 이송…인력 115명 장비 54대 투입
세종시 연서면 폐차장 화재.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불로 60대 남성 한 명이 팔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추가 피해자는 확인되지 않는 상황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115명과 장비 54대 등을 투입해 현재 진화 중이다. 헬기는 소방청과 산림청에서 각각 2대 모두 4대가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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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서면 폐차장 화재.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현재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며 “소방 인력과 장비가 계속 추가 투입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세종시는 이날 오후 6시 24분 “폐차장 화재로 인근 공장까지 화재가 확대하고 있다”며 “외출 자제 및 현장 접근을 금지하고, 유독물질 발생 위험이 있으니 자택에서 창문을 닫고 대기해 주기 바란다”는 내용의 안전 안내 문자를 보냈다.
(세종=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