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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수미 떠난지 1년7개월만에…남편 별세

입력 | 2026-05-04 18:49:00

김수미가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배우 김수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배우 서효림(42)의 시아버지인 정창규 씨가 별세했다. 향년 80세. 고인은 배우 고(故) 김수미의 남편이다.

4일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오후 눈을 감았다. 2024년 10월 배우자 김수미를 떠나보낸 지 1년 7개월 만이다.

고인과 김수미는 가수 정훈희의 도움으로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미는 2023년 10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편이 빨간 스포츠카를 타고 다녔다”며 “그런 스타일은 싫어한다고 했더니 남편이 전화 와서는 ‘국산 차로 바꿨다’고 하더라”며 고인과의 결혼 과정을 소개했다.

고인과 김수미는 1974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두 사람의 아들인 정명호 씨는 2019년 서효림과 결혼했다.

고인의 빈소는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이다. 발인은 6일 오전 9시 40분이다. 장지는 수원시연화장이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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