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3년차…최다 경기 출전·최다 골까지
셀틱 올해의 영플레이어와 올해의 골을 수상한 양현준. (셀틱 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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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셀틱의 양현준(24)이 구단이 선정한 올해의 영플레이어와 올해의 골 주인공이 됐다.
셀틱 구단은 4일(한국시간) ‘셀틱 올해의 영 플레이어’로 양현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셀틱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한 양현준은 그동안 주로 후반 교체 멤버로 뛰는 등 출전 기회가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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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은 올 시즌 맹활약 덕에 지난 3월 약 9개월 만에 대표팀 부름을 받아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에서 모두 후반에 교체로 출전했다.
더불어 양현준은 올해의 골도 수상했다. 지난 1월 레인저스와 경기에서 양현준이 홀로 수비 4명을 제친 뒤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올린 득점이 셀틱 올해의 골로 뽑혔다.
한편 셀틱은 올 시즌 리그 3경기와 스코틀랜드 FA컵 결승을 남겨놨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