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리그 우승 조기 확정…UCL 준결승 준비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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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승을 조기 확정한 바이에른 뮌헨이 하이덴하임과 가까스로 비겼다.
뮌헨은 지난 2일(한국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하이덴하임과의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1위 뮌헨은 승점 83이 됐고, 하이덴하임은 승점 23으로 18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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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탄 타와 함께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교체 없이 풀타임을 뛰었지만 승리를 이끌지 못했다.
뮌헨은 전반 22분 부두 지브지바제에게 선제골, 31분 에렌 딩크치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흔들렸다.
전반 44분 레온 고레츠카의 만회골로 물꼬를 튼 뮌헨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해리 케인, 루이스 디아스, 마이클 올리세, 요주아 키미히를 동시에 투입했다.
교체 출전한 올리세는 후반 12분 코너킥으로 고레츠카의 멀티골이자 동점골을 도우며 기대에 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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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색이 짙어졌던 뮌헨이 추가시간에 돌입한 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55분 올리세가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든 뒤 왼발로 슈팅했고, 골대를 강타한 볼이 골키퍼를 맞으면서 득점이 됐다. 경기는 그대로 3-3 무승부로 끝났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