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강세 흐름을 이어간 3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8.49포인트(0.72%) 오른 6539.39로 개장했다. 2026.4.30. 뉴스1
30일 코스피는 상승 출발한 뒤 장중 6,750.27까지 오르며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오전 중 하락 전환했다가 반등하는 등 보합권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앞서 미국 뉴욕 증시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MS), 알파벳(구글), 아마존, 메타 등이 시장 전망을 웃고는 실적을 낸 데다 향후 설비투자를 확대하고 밝힌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상승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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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호 기자 wil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