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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뷰티 디바이스 ‘투앤티업’ 모델로 카즈하 선정

입력 | 2026-04-28 15:49:00


톰은 르세라핌의 멤버 카즈하를 뷰티 디바이스 ‘투앤티업’의 모델로 선정했다. 앳홈 제공

앳홈이 운영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은 르세라핌의 멤버 카즈하를 뷰티 디바이스 ‘투앤티업’의 모델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톰은 20대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신제품 투앤티업을 출시했다. 20대의 피부 고민인 트러블과 일명 ‘화잘먹(화장이 잘 먹는 피부)’ 케어에 초점을 맞춰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적용했다. 피부 진정 및 장벽 개선을 위한 진정 모드와 메이크업 밀착력 및 지속력을 높이기 위한 데일리 모드를 지원한다.

카즈하는 발레를 전공한 후 아이돌로 방향을 전환해 르세라핌으로 데뷔했다. 앳홈 관계자는 “자신만의 기준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온 모습을 보여 온 만큼, 스스로 아름다움의 변화를 만드는 자기주도적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하는 톰의 브랜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톰은 오는 2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카즈하가 출연하는 투앤티업 캠페인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For your glow-up journey(당신의 성장의 여정을 응원합니다)’를 콘셉트로 한 이번 영상은 패션 화보 형식으로 제작됐다. 세 가지 유형의 배경 속에서 발레리나, 퍼포머, 아티스트 등 카즈하의 다양한 이미지를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톰은 카즈하가 등장하는 비주얼 화보, 비하인드 영상, 옥외광고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톰 관계자는 “카즈하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도 톰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며, 카즈하가 보여주는 주체적이고 당당한 아름다움이 투앤티업과 만나 20대 고객층의 새로운 스킨케어 루틴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한규 기자 hanq@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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