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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 “물류·청소 알바” 고백에 또 논란 “연예인 선민의식”

입력 | 2026-04-28 15:09:45

KBS 2TV


가수 신지의 예비남편 가수 문원이 결혼 관련 논란 이후 생계를 위해 물류센터 일과 계단 청소 등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하자 온라인에선 문원이 직업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다음 달 2일 결혼을 앞둔 신지와 문원 예비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지는 지난해 불거진 문원의 사생활 논란을 언급하며 “나를 안 만났으면 그렇게까지 힘들지 않았을 것”이라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당시 문원은 과거 이혼 이력과 자녀 존재가 알려지며 대중의 매서운 시선을 받은 바 있다.

신지는 “공연과 축가 등 (문원의) 본업인 가수 일이 뚝 끊겼다”고 했다.

이에 문원은 “가만히 손 놓고 쉴 수 없어 보탬이 되고자 물류센터 일과 계단 청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문원이 직업에 귀천이 있다는 생각을 드러냈다는 비판이 나왔다.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연예인들 선민의식이란…물류, 청소일 하면서 자식들 키워 대학까지 뒷바라지하는 사람들 많다” “‘물류센터, 계단 청소 일을 어떻게 해?’라는 소리 듣고 싶은 건가. 평생 하시는 분들도 계신다”고 했다.

두 사람은 현재 웨딩 촬영을 마치고 신혼집에서 함께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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