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찬, 오는 27일 추가 검진 예정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등판한 마무리 투수 유영찬이 공을 던지고 있다. 2026.04.21.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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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 두 명이 동시에 부상으로 이탈했다.
두산 베어스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김택연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구단에 따르면 김택연은 전날(24일) 불펜 피칭 도중 오른쪽 어깨에 불편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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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매일 김택연의 몸 상태를 체크한 뒤 2~3주 후 재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LG도 마무리 유영찬을 1군 엔트리에서 내렸다.
올 시즌 가장 빠르게 10세이브 고지에 오르며 세이브왕을 노리던 그는 전날 두산전 9회 경기 마무리를 위해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그는 첫 상대였던 강승호를 삼진 아웃시킴과 동시에 팔꿈치를 부여잡고 통증을 호소했다. LG 벤치는 곧바로 마운드를 김영우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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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과 LG는 내야수 임종성과 좌완 조건희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