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산 종자 206만 마리 방류
제주 제주시 구좌읍 제주해양수산연구원에서 사육 중인 오분자기. 송은범 기자 seb1119@donga.com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마을 어장에 올해 전복과 홍해삼, 오분자기 등 수산 종자 206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류는 도내 88개 어촌계를 대상으로 상반기 138만 마리, 하반기 68만 마리로 나눠 진행된다. 이 가운데 상반기 물량은 현재 방류가 완료됐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방류용 수산 종자 매입 단가 산정 용역을 마친 데 이어 올해 1월 추진계획 수립, 3월 대상지 및 물량 선정, 3월 말 입찰공고, 4월 초 사전 현지 확인과 전염병 검사 등 사전 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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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관계자는 “수산 종자 매입·방류 사업은 마을 어장 자원 회복과 어장 생산성 제고를 통해 어촌계 소득 기반을 확충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송은범 기자 seb111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