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레브 대학교와 공동 연구 프로젝트 AI 예측 모델 도입 전극 제조부터 재활용까지 전 공정 최적화 물적 자원 및 시간 절반 이상 절감 제조 효율의 획기적 전환
BMW그룹, 인공지능 활용해 배터리 셀 생산 공정 혁신 추진. BMW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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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이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대학교 로봇기술 지역우수연구센터와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의 배터리 셀 제조 공정 고도화에 나섰다. 양측이 공동 수행 중인 인사이트 연구 프로젝트는 배터리 생산 체계를 효율화하기 위한 실무형 AI 모델 구축을 골자로 한다. 전극 공정부터 최종 품질 검증, 자체 폐배터리 직재활용에 이르기까지 배터리 셀 가치사슬 전 영역이 연구 대상에 포함됐다.
기술의 핵심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정밀 수치 예측이다. 뮌헨 배터리 셀 역량센터에서 차세대 제품을 개발할 때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와 공정 변수를 AI가 사전에 분석한다. 이를 통해 시제품 제작과 시험에 들어가는 물적 자원 및 소요 시간을 기존 대비 절반 이하로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불필요한 공정 반복을 줄여 생산 설비와 시험 시설의 운용 효율을 극대화한 결과다.
BMW그룹, 인공지능 활용해 배터리 셀 생산 공정 혁신 추진. BMW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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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 인공지능 활용해 배터리 셀 생산 공정 혁신 추진. BMW코리아 제공
김상준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