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뷰는 정면에서 10도씩 이동해 보는 위치에 따라 디스플레이의 휘도(밝기), 색 변화량을 측정하는 평가다. 시야각에 따라 화면이 어떻게 표현되는지 따져보는 것이다.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 제품은 이 평가에서 정면 기준 60도 옆에서 봤을 때 밝기가 정면 대비 60% 이상을 유지했고, 색 변화량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인 액정표시장치(LCD)는 같은 조건에서 밝기가 20% 이하로 떨어진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TV는 큰 화면으로 여러 명이 함께 본다는 특징 때문에 시야각에 따른 표현력이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광고 로드중
박현익 기자 bee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