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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코리아가 매장 방문이 어려운 지역과 재난·재해 현장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갈 수 있는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를 도입한다.
스타벅스는 22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스:벅차’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스:벅차는 길이 6.0m, 너비 2.3m 규모의 무동력 트레일러로, 원형 캐빈 형태의 레이아웃에 스타벅스 그린과 화이트 컬러를 적용했다. 내부에는 에스프레소 머신과 냉장·냉동 설비 등을 갖춰 매장과 동일한 수준의 커피 제조가 가능하다. 명칭은 임직원 공모를 통해 약 300대 1의 경쟁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스타벅스 차’라는 직관적인 의미와 ‘벅차오르다’가 지닌 감동과 기쁨의 의미가 담겼으며, ‘스’와 ‘벅차’ 사이에 ‘:’를 더해 연결의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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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 손정현 대표이사는 “스:벅차는 스타벅스를 경험하기 어려웠던 도서, 산간 지역과 위로가 필요한 재해 현장을 비롯해 스타벅스 커피 한 잔의 따뜻한 정성이 필요한 지역사회와 함께 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스타벅스의 새로운 경험과 기쁨을 전달하는 마중물이 되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