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22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도·시군 실무부서장 영상회의를 열었다. 충남도 제공
도는 이번 지급 과정에서 도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을별·시설별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각 시군은 읍·면·동 공무원과 지역 사정에 밝은 통·리장을 한 팀으로 구성한 ‘민·관 합동 현장지원팀’을 꾸리고, 취약계층을 사전에 파악해 도민들이 지원금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 채널도 대폭 확대한다.
시군 누리집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물론 지역별 맘카페와 블로그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대상자 확인 방법, 요일제 운영, 사용처 안내 등 핵심 정보를 집중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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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15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들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특히 20일부터 시작된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대상 여부와 지급 금액을 미리 안내받을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jh8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