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파르타 제공
AI 캠퍼스는 연간 약 1300억 원의 예산으로 1만여 명의 AI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기업의 AI 도입 가속화에 따른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됐다.
팀스파르타는 AI 시스템 및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갖춘 실무형 AI 엔지니어를 육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데이터 사이언스, 에이전틱 AI, 프라이빗 AI, 온디바이스 AI, 피지컬 AI 등 5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이 팀 단위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협동 프로젝트, 로봇팔 등 실제 장비를 활용한 피지컬 AI 실습 교육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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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이번 AI 캠퍼스 사업의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며 팀스파르타가 쌓아온 성과와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고 채용까지 직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함으로써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이끄는 핵심 인재 양성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한규 기자 hanq@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