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유튜브 IP 앞세운 하반기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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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전문 제작사 ㈜DS뮤지컬컴퍼니가 ‘인싸가족’, ‘주니토니’를 앞세워 여름 시즌 가족 관객 공략에 나선다.
DS뮤지컬컴퍼니는 그동안 ‘번개맨’, ‘한글용사 아이야’, ‘신비아파트’, ‘흔한남매’, ‘시크릿쥬쥬’ 등 가족 뮤지컬을 잇달아 흥행시킨 제작사다. 이번 라인업 역시 글로벌 및 디지털 콘텐츠 IP를 무대화하는 전략의 연장선으로 가족 관객층 확대와 시장 트렌드 선도에 나선다.
우선, 누적 조회수 11억 회, 구독자 93만 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코미디 크리에이터 ‘인싸가족’이 라이브 시트콤 뮤지컬 무대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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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서는 ‘인싸가족’ 의 봉자와 봉두가 직접 무대에 등장해 관객과 호흡한다. 여기에 관객이 공연의 일부가 되는 참여형 인터랙티브 요소를 더해, 단순 관람을 넘어 “오늘은 내가 인싸가 되는 순간”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라이브 시트콤 뮤지컬 ‘인싸가족’은 스마트폰과 숏폼, 좋아요와 조회수, 구독자 수가 ‘인싸’ 의 기준이 된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동네 최고의 인싸를 뽑는 ‘인싸 페스티벌’을 앞두고, 무대의 주인공을 꿈꾸는 봉자와 우승을 향한 열정을 불태우는 봉두의 좌충우돌 사건들을 담았다. 이를 통해 꿈과 성장, 가족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낼 계획이다.
라이브 시트콤 뮤지컬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공연한다. 티켓은 오는 22일 오전 11시부터 티켓링크와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문의는 클립서비스㈜로 가능하다.
다음으로, 전 세계 1,90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인기 키즈 IP ‘주니토니’가 교육과 재미를 결합한 에듀테인먼트 뮤지컬로 올여름 관객들을 찾아온다. 글로벌 메가 히트 IP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꼬마마법사 주니토니 : 아클라타 마법책 대소동’은 신비한 마법과 유쾌한 모험이 펼쳐지는 판타지 세계관을 무대 위에 생생하게 구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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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꼬마마법사 주니토니 : 아클라타 마법책 대소동’은 신비의 섬 아클라타와 마법유치원을 배경으로 주니와 토니가 흩어진 마법책 페이지를 찾아 색깔 마을, 웃음 마을, 알파벳 마을을 여행하는 환상 모험 콘텐츠로 구현된다. 각 마을은 색채 감각, 감정 표현, 언어 학습 등 유아 교육 요소를 자연스럽게 담고 있으며, 다양한 캐릭터 중심의 앙상블 구조로 이야기를 확장한다.
뮤지컬 ‘꼬마마법사 주니토니: 아클라타 마법책 대소동’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공연한다.티켓은 오는 29일 오전 11시부터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문의는 클립서비스㈜로 가능하다.
김철현 DS뮤지컬컴퍼니 대표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두 IP를 통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이고자 했다”라며 “그동안 축적된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가족 뮤지컬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