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 동일본 관계자들이 스마트키퍼 생산시설 현장실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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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키퍼(대표 안창훈)가 일본 대표 통신·인프라 기업 NTT 동일본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일본 물리보안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NTT 동일본이 표준화된 물리보안으로 스마트키퍼의 기술을 공식 채택함에 따라, 해당 솔루션의 안정성과 실효성이 일본시장에서도 입증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
NTT 동일본은 자사의 기업용 솔루션 브랜드 ‘비즈드라이브 피지컬 시큐리티(BizDrive Physical Security)’를 중심으로 물리보안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그 첫 번째 라인업으로 ‘스마트키퍼 프로(SMARTKEEPER Pro)’ 시리즈를 일본 내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양사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군에서 물리적 통신보안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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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력을 통해 스마트키퍼는 일본이라는 대형 IT 인프라 시장에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동시에 NTT 동일본은 자사의 영업망과 고객 접점을 활용해 물리보안 솔루션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
NTT 동일본 비즈니스이노베이션본부 선진사업추진부 선진기술부문 카도노 타카아키 부문장은 “이번 협력은 일본 고객에게 고도화된 물리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보안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창훈 스마트키퍼 대표는 “글로벌 인프라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 물리보안 생태계를 구축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현지 고객에게 실질적인 보안 가치를 제공하고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