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디자인위크에 참석한 한 관람객이 올레드 TV가 전시된 삼성전자 부스에서 제품을 보고 있다.(삼성전자 제공)/뉴스1
삼성전자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의 중심부인 비아 토르토나 27번지 ‘슈퍼스튜디오 피유’에 ‘디자인은 사랑의 표현’을 주제로 전시관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12곳의 몰입형 공간으로 구성된 전시관에는 삼성전자의 최신 제품과 미래 디자인 콘셉트 등 총 120점이 전시됐다. 갤럭시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생활 양식을 시각화한 ‘아트 월’ 등이 대표적이다.
삼성전자는 30여 년간 강조해 온 ‘사람 중심 디자인’에 인공지능(AI) 시대 생활양식을 반영한 새로운 디자인 공식인 ‘AI X(EI+HI)’도 소개했다. AI의 진정한 가치는 ‘감성지능(Emotional Intelligence)’과 ‘사람의 상상력(Human Imagination)’의 결합에 의해 증폭된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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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유럽 디자인의 중심인 밀라노에서 역대 최대 규모 빌트인 가전을 선보인다.(LG전자 제공)/뉴스1
LG전자는 2024년에 비해 부스 규모를 두 배 키우고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 제품군을 전면 배치했다. 100년 전통의 이탈리아 주방 브랜드 ‘쉬피니’와 협업해 디자인한 제품들도 선보인다.
박종민 기자 blic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