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만족 남도여행]미식도시 광주
광주는 예로부터 ‘미향(味鄕)’이라 불릴 만큼 맛의 고장으로 유명하다. 광주시는 미식주간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미식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광주를 찾는 여행객들이 꼭 맛봐야 할 음식으로는 김치와 송정리 떡갈비, 육전, 오리탕, 무등산 보리밥, 한정식, 상추튀김, 주먹밥, 애호박찌개 등이 꼽힌다. 동구 동명동과 남구 양림동, 광주극장 일대에는 미향 광주를 체험할 수 있는 식당과 카페가 밀집해 있다.
숙박·레저·미식 연계 할인 혜택
광주를 찾는 여행객들이 꼭 맛봐야 할 음식으로 김치와 송정리 떡갈비, 육전, 오리탕, 무등산 보리밥, 한정식, 상추튀김, 주먹밥, 애호박찌개 등이 꼽힌다.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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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는 스마트 관광 플랫폼 ‘광주아트패스’를 통해 동구 지역 식음료를 최대 50%, 숙박업소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남구 양림거점예술여행센터에서는 ‘양림을 담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림동과 사직동 일대에서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후기를 SNS에 올리면 협력업체 이용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호박인절미 등 지역 대표 먹거리를 활용한 홍보관도 5월 광주송정역과 수도권에서 운영된다.
광주 전역 봄 축제장
5월에는 어린이 가족문화축제 ‘하우펀(HOW FUN)’이 5월 2일과 3일, 5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열린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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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 전시회인 ‘2026 광주식품대전’은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같은 기간 ‘2026 광주 주류관광페스타’도 함께 열린다. 이와 함께 국립광주과학관의 야간 프로그램 ‘별빛 사이언스 피크닉’, 사진특별전 ‘인생샷 연구소’,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실크로드 전시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이형주 기자 peneye0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