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가치 혁신 ‘LG어워즈’ 시상식
구광모 LG그룹 회장(앞줄 왼쪽)이 16일 열린 LG어워즈에서 페니 버틀러 아베오 시니어 디렉터(오른쪽)가 고객감동대상 개인부문을 받자 박수를 치고 있다. LG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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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들어야 할 가치는 기술이나 제품, 서비스가 아니라 고객의 더 나은 삶 그 자체입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16일 경기 이천시 LG인화원에서 열린 고객가치 성과 시상식 ‘2026 LG어워즈’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구 회장은 고객 심사단이 남긴 ‘LG는 생활 그 자체’라는 말을 전하면서 “여기에 LG의 존재 이유가 담겨 있다”고도 강조했다.
올해로 8회를 맞은 LG어워즈는 한 해 동안 고객가치를 혁신한 LG그룹 내 우수 사례를 시상하는 행사다. 구 회장은 매년 한 번도 빠짐없이 LG어워즈 시상식을 찾았다. 이번 어워즈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LG그룹 최고경영진과 고객 심사단 대표, 수상자 등 55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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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익 기자 bee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