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가온 솔로이스츠’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에 특별 출연한 뒤 단체 사진을 찍는 배우 송중기와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엑스(X·옛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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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가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함께 첫 부부 동반 일정에 나섰다.
19일 연예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전날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가온 솔로이스츠’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에 특별 출연했다. 가온 솔로이스츠는 장애·비장애 통합 실내악 연주단체로, 이번 연주회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개최됐다.
송중기·케이티 부부는 지인을 통해 공연 취지를 접한 뒤 단체 측에 직접 연락해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1부 내레이터로 무대에 올랐다. 공연이 끝난 뒤 관객들의 사진 요청에 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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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가온 솔로이스츠’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에 특별 출연한 뒤 단체 사진을 찍는 배우 송중기와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장성규 인스타그램 캡처
그간 송중기·케이티 부부는 공항이나 야구장에서 포착된 바 있다. 공식적인 자리에 함께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 부부는 2021년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을 맺었다. 송중기는 2023년 1월 케이티와 혼인 신고한 사실을 전했다. 같은 해 6월 아들, 2024년 11월 딸을 품에 안았다.
케이티는 영국 출신 배우로 2002년 이탈리아 영화 ‘사랑이라 불리는 여행’으로 데뷔해 할리우드 영화 ‘리지 맥과이어’(2004년) ‘써드 퍼슨’(2015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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