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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방송 여성 진행자(BJ)를 만나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반려했다. 이 남성은 유명 걸그룹 멤버의 친오빠로 알려졌다.
18일 서울중앙지검은 전날 서울 강남경찰서가 신청한 30대 남성 A 씨의 구속영장을 반려했다.
경찰은 김 씨에게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으나, 검찰은 혐의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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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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