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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 회장 “북일고 인재들의 나침반” 전현직 교사들과 만찬

입력 | 2026-04-17 15:59:00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16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북일학원 퇴직교사 초청만찬에 참석한 선생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화그룹 제공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16일 서울 플라자호텔에 충남 천안 북일고 퇴직 교사 37명을 포함, 전현직 교사 43명을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고 한화그룹이 17일 밝혔다. 북일고는 한화그룹 창업주 고(故) 김종희 회장이 1976년 설립하고 김승연 회장이 1981년부터 2014년까지 2대 이사장을 역임한 한화그룹 산하 학교법인이다.

김 회장은 만찬에 앞서 “북일고 개교 50주년을 맞아 북일의 초석을 다진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생님들께서 보여주신 미래 비전과 가르침은 북일 인재들의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퇴직 교사인 황규성 씨(72)는 이 자리에서 “퇴직 이후 다소 멀어질 수 있었던 학교와의 인연을 다시금 이어주고, 우리의 존재를 따뜻하게 기억 해준 뜻 깊은 시간”이라고 밝혔다.



이민아 기자 om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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