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16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북일학원 퇴직교사 초청만찬에 참석한 선생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화그룹 제공
김 회장은 만찬에 앞서 “북일고 개교 50주년을 맞아 북일의 초석을 다진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생님들께서 보여주신 미래 비전과 가르침은 북일 인재들의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퇴직 교사인 황규성 씨(72)는 이 자리에서 “퇴직 이후 다소 멀어질 수 있었던 학교와의 인연을 다시금 이어주고, 우리의 존재를 따뜻하게 기억 해준 뜻 깊은 시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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