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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스라엘·레바논, 열흘 휴전 합의”

입력 | 2026-04-17 00:58: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26.04.02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열흘간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 시간) 트루스 소셜에서 “방금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훌륭한 대화를 나눴다”며 “이 두 지도자는 양국 간 평화를 달성하기 위해 공식적으로 오후 5시부터 10일간 휴전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양국은 34년 만에 워싱턴 D.C.에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만났다”며 “저는 JD 밴스 부통령과 루비오 국무장관, 그리고 댄 케인 합동참모본부 의장에게 이스라엘과 레바논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평화를 달성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에서 9번의 전쟁을 해결하게 된 것은 제 영예”라며 “이번이 10번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은택 기자 na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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