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예타 통과… 한강2신도시∼서울역 56분에 이동 편의시설 풍부-학원가 등도 가까워… 계약금 5%, 대출규제 적용 안 받아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 추진되는 풍무역 인근에서 선보이는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투시도. 롯데건설 제공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은 서울 방화차량기지에서 풍무역, 장기역을 거쳐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지구까지 약 25.8km 구간을 잇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조5587억 원이 투입된다. 구간 내에 검단 2개, 김포 7개 등 총 9개의 정거장과 차량기지 1개가 건설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기존에 혼잡도가 높았던 김포골드라인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5호선 연장 사업이 준공되면 김포한강2신도시∼방화역은 기존 대비 31분(57분→26분), 김포한강2신도시∼서울역도 31분(87분→56분)가량 이동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도 160% 이하로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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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등 생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CGV 영화관 등 문화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김포시청, 김포시민회관, 김포시법원 등이 있으며, 주변에 신풍초, 풍무고 등 학교가 갖춰져 있고, 풍무동과 사우동 학원가도 가깝다. 추후 풍무역세권 개발,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 사업 등 개발 계획도 추진되고 있다.
단지는 전 가구 남향(남동, 남서) 위주로 배치했으며 4베이·판상형(일부 가구 제외) 위주로 구성해 채광과 통풍에도 신경 썼다. 또한 모든 타입에 팬트리 공간과 안방 드레스룸을 적용했고, 전 가구 개별 창고를 별도 공간에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로는 독서실,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다이닝카페, 게스트하우스, 시니어클럽, 키즈스테이션 등이 들어선다.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롯데건설의 조경브랜드 그린바이그루브(Green X Groove)가 적용된 중앙광장뿐 아니라 포레가든, 헬시 테라스 라운지도 조성돼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돕는다. 주차 대수도 가구당 1.48대로 주변 단지에 비해 넉넉한 편이다. 분양 관계자는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김포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과 맞물려 교통·교육·인프라 3박자를 갖춘 핵심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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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샘 기자 iams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