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토건설이 16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선보이는 ‘동탄 그웬 160’ 본보기집 문을 열었다. 동탄 그웬 160은 지하 1층~지상 4층, 총 1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102㎡ 67가구 ▲108㎡ 67가구 ▲115㎡ 2가구 ▲116㎡ 22가구 ▲118㎡ 2가구다.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온라인 청약홈에서 받는다. 4월 27일 특별공급, 28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1순위 청약은 화성시 또는 수도권에 거주하며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세대원, 보유주택 수와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비규제지역 내 전용면적 85㎡ 초과는 100% 추첨제로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전 가구 중대형 평형 구성으로 청약가점이 낮은 수요자도 당첨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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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그웬 160 일부 가구에는 광폭 테라스와 다락 설계가 적용된다. 전 가구에는 부피가 큰 짐을 보관 가능한 개별 창고가 제공돼 실내 공간을 더욱 여유롭게 쓸 수 있다. 가구당 1.86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확보했다. 지상은 저밀도 단지 배치와 산책로 및 조경시설을 통해 쾌적한 단지환경을 조성했다.
이밖에 얼굴인식 로비폰, 지문인식 도어락, 시큐리티 알람 등 입주민 안전을 고려한 설계를 선보인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