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드플럭스, 유상 화물운송 허가 평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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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고속·장거리 자율주행 서비스의 상용화 촉진을 위해 첫 자율주행자동차 유상 화물운송을 허가한다.
국토교통부는 유상 화물운송 허가 평가를 통과한 ㈜라이드플럭스를 오는 6월부터 서울 동남권 물류단지와 롯데택배 진천메가허브터미널을 잇는 112㎞의 장거리 노선에 90㎞/h의 속도로 택배운송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유상 화물운송 허가평가는 자율차 유상 화물운송 허가신청 공고(2025년2월)에 따라 서류심사와 운행안전성 현장평가로 이뤄지며 자동차안전연구원과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도로공사가 평가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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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자율주행자동차 유상 화물운송 첫 허가 사례가 나왔다”며 “올해 자율주행 기술이 화물운송 분야에서의 상용화를 위한 큰 도약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