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으뜸인재 선발 홍보 포스터.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올해 중·고·대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 60명 안팎의 으뜸인재를 선발한다. 선발 분야는 미래리더와 예체능 리더다. 미래리더는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마이스터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예체능 리더는 국악·실용음악, 클래식, 미술, 무용·연기·영상, 체육 분야에서 인재를 뽑는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한다. 선발 인원에게는 전남도 인재증서를 수여하고 졸업 때까지 재능 계발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중학생 300만 원, 고등학생 500만 원, 대학생 6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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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필 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우수 인재가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