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롤링스톤 제공
미국의 유명 음악 잡지 롤링스톤은 14일 방탄소년단의 5월호 단체 커버와 인터뷰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을 포함해 전 세계 16개 국가 및 지역에 동시 게재되는 롤링스톤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다. 단체 1종과 멤버별 개인 커버 7종이 발행되며 이는 K팝 아티스트 최초의 시도다.
화보 속 방탄소년단은 성숙하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흑백과 데님 소재의 의상을 매치해 자유분방하면서도 반항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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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롤링스톤 제공
지민은 “훌륭한 멤버들 사이에서 저의 가치를 증명하고 팀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역량을 더 끌어올리겠다”라는 다짐을 밝혔다. 뷔는 내면의 성장을 강조하면서 “군 생활 동안 몸과 마음을 다시 ‘빌드업’하며 아티스트로서 나아갈 다음 단계를 구상했다”라고 했다. 정국은 공백기 동안 공연을 하고 무대에서 춤추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고 고백하며, 무대에 대한 갈증을 이번 음반에 고스란히 쏟아부었음을 드러냈다.
롤링스톤 단체, 개인 커버와 인터뷰는 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매일 오후 7시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는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