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산업대상] 지속가능 고려아연㈜
고려아연은 본연의 경쟁력인 비철금속 제련업의 기술력과 인프라, 글로벌 계열사 간 시너지를 기반으로 추진 중인 ‘트로이카 드라이브’ 전략을 높게 평가받았다.
트로이카 드라이브는 2022년 이후 최윤범 회장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3대 신사업 전략으로 신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 이차전지 소재, 자원순환 사업을 중심축으로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고려아연은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100% 그린메탈 지향 △소재 생산에서 폐배터리 리사이클링까지 아우르는 통합 밸류체인 구축 △자원 재활용을 통한 가치 창출 등의 시너지효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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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지속가능경영부문장은 “고려아연은 회사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제련 경쟁력에 더해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