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AP 뉴시스
과거 약물 남용과 음주 문제로 여러 차례 물의를 빚은 스피어스가 스스로 재활원에 입소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21년까지 친부의 법적 후견을 받았던 그는 앞서 2018년 4개월간 재활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스피어스는 양극성 장애와 우울증을 진단받는 등 그동안 정신 건강 문제를 겪어왔다고 밝힌 바 있다.
피플은 스피어스의 두 아들 션 프레스톤 페더라인(21)과 제이든 제임스 페더라인(20)이 그의 자발적인 재활원 입소 결정에 영향을 끼쳤다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자녀들의 격려가 큰 역할을 했다. 두 아들은 어머니가 그저 건강하길 바란다는 뜻을 확실하게 전달했다”고 피플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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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asa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