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후 집으로 가는 비행기서 특별 기내방송 승객들 환호…냅킨에 축하 메시지 적어 격려
암을 극복한 2세 소년 크루즈가 집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승무원과 승객들의 축하를 받고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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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을 극복한 두 살 소년의 귀가 비행에 승객과 승무원들이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격려했다.
12일(현지시간) NBC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최근 암 완치 판정을 받은 소년 크루즈(2)를 위해 기내 축하 이벤트를 마련했다.
크루즈는 지난해 ‘신경모세포종 4기’ 진단을 받았다. 이후 치료를 위해 1년 넘게 캘리포니아 자택과 뉴욕을 오간 끝에 지난 3월 공식 완치 판정을 받았다. 집으로 향하는 마지막 비행에서 한 승무원은 기내 방송을 통해 사연을 승객들에게 알렸다.
암을 극복한 2세 소년 크루즈가 집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승무원과 승객들의 축하를 받고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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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주 기자 gamja8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