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유튜브 예능 ‘간절한입’ 공개
유튜브 ‘간절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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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입’ 조혜련이 8㎏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14일 공개되는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 ‘간절한입’에는 MC 김지유가 희극인 선배이자 연극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조혜련을 찾아가 무대 후 간절히 먹고 싶은 음식을 함께 영접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공연장에 찾아간 MC 김지유는 연극 ‘리타 길들이기’에서 26세 주인공 리타 역으로 완벽 변신한 조혜련의 모습에 놀라움을 숨기지 못한다. 이에 조혜련은 “현재 허리가 24인치”라며 갑자기 치마를 훌러덩 내리는 파격 퍼포먼스로 탄탄한 등 근육과 허리선을 인증해 현장을 초토화한다. 조혜련은 “연극 속 캐릭터인 리타가 26세 설정인데 내 나이가 56세다, 이 작품이 너무 하고 싶은데 젊음이 조건이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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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간절한입’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친 조혜련이 향할 곳은 그토록 간절했던 곱창집이다. 다이어트를 위해 무려 8개월 가까이 최애 음식이라는 곱창을 끊었다는 조혜련은 모둠 곱창이 익자마자 숟가락에 소 곱창을 산처럼 쌓아 올리는 ‘고삐 풀린 먹방’을 선보인다.
고민 많은 코미디언 후배 김지유와 데뷔 35년 차 조혜련의 선후배 간의 진한 케미도 빛난다. “김구라 선배가 나보고 ‘리틀 조혜련’이라고 했다”는 김지유에게 조혜련은 “뛰어노는 망아지 같다, 신선하지만 때로는 진정할 줄도 알아야 한다, 멀리 보고 오래 가라”라고 조언한다.
인생 롤모델로 “역시 유재석!”이라고 답한 조혜련은 본인을 ‘확실한 유라인’(유재석 라인)이라 칭하며 “재석이가 명절 때마다 한우를 보내준다, 나도 매년 한우를 사다 바치며(?) 우정을 지킨다”는 유쾌한 미담을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14일 저녁 6시 30분 유튜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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