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로 3년 9개월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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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경기 집합건물(아파트, 오피스텔 등) 매수자 중 서울 거주자 비중이 3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집값이 크게 오르면서 경기에서 내 집 마련을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3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의 매매에 의한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집합건물 기준 경기 부동산 매수자 중 서울 거주자 비중은 15.7%였다. 전월(14.5%) 대비 1.2%포인트 오르며 2022년 6월(16.3%) 이후 3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서울 거주자의 경기 집합건물 매수 비중은 2024년 12월 9.3%까지 낮아졌다가 지난달 15.7%로 6.4%포인트 올랐다. 반면 지난달 서울 집합건물 매수자 중 경기 거주자 비중은 13.8%로 지난해 5월(13.8%) 이후 가장 낮았다. 올해 들어서는 1월(15.3%)부터 3개월 연속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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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나 기자 imyo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