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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보수 유튜버, 인천대교 추락사

입력 | 2026-04-11 01:40:00


기자 출신 60대 남성 보수 유튜버가 인천대교에서 떨어져 숨졌다. 10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보수 성향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김모 씨(67)가 9일 낮 12시 47분경 인천대교 주탑 송도국제도시 방향 도로에 차량을 세운 뒤 200여 m 아래 바다로 투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구조대는 김 씨를 교량 부근에서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수사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2009년 개통된 국내 최장 교량인 인천대교에서는 지난해까지 투신 사고로 86명이 숨졌다.



인천=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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